어제 미국은 독립기념일로 동네에서도 폭죽 소리가 시끄러웠습니다. 독립기념일 폭죽 행사를 코로나 이전에는 다녔는데 2019년을 마지막으로 다시 안 가게 됩니다. 코로나 이후 습관도 바뀌고 주식 투자에 열중하다 보니 사진에 대한 열정이 줄어 드는 듯 합니다. 위 사진은 2017년 7월 4일 미국 워싱턴주 북서부에 있는 애너코티스 항구에서 열린 불꽃놀이입니다. 한국에 비하면 작지만 여기는 행사 2시간전에 오면 좋은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한국 증시는 6월까지는 불꽃 장세였는데 7월부터 대응이 쉽지 않은 장세입니다 냉정한 판단으로 좋은 성과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출처 야후미국 주식시장은 저번주 금요일 독립기념일로 쉬었습니다. 그러나 그 전 5일간 흐름을 보면 나쁘지 않았습니다. 베트남과 관세 협상 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