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녀들끼리 연장전을 한 2011 US 여자 오픈 골프 2011년 들어와서 한국 여자 골프선수들이 미국 LPGA에서 부진하였다. 시즌 시작할 때 세계랭킹 1위로 시작하여 기대를 많이 받았던 신지애 선수도 준우승만 2번 하는 등 우승 문턱에서 좌절하였다. 그러나 2011년 7월7일서부터 11일까지 미국 콜로라도주 브로드무어 골프 코스에서 치뤄진 미국에서 가장 권.. 가벼운 마음으로 2011.07.12
아쉬움을 남긴 LPGA 투어 챔피언싶 출처 LPGA 홈페이지 LPGA 시즌을 마무리하는 대회인 투어챔피언싶이 미국 플로리다 그랜드 사이프레스 골프클럽에서 미국 현지시간으로 12월 2일부터 5일사이에 열렸다. 결과를 미리 이야기 하면 위 사진에 보이는 스웨덴의 마리야 요르뜨 선수가 최종성적 5언더파로 우승하였다. 생애 네번째 우승인 것.. 가벼운 마음으로 2010.12.06
똑순이 김인경의 LPGA 세번째 우승을 축하하며 출처 골프채널 캐나다 방송 김인경선수가 11월11일부터 14일까지 멕시코에서 열린 LPGA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대회에서 우승을 하였다. 생애 3번째 LPGA 우승으로 2008, 2009, 2010 3년간 매년 한번은 우승하는 꾸준한 성적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 대회를 마치기전에 세계랭킹이 9위였는데 이번 대회 우.. 가벼운 마음으로 2010.11.15
신지애는 역시 지존이었다. 출처 LPGA 홈페이지 동양 3국에서 치루는 LPGA 대회의 마지막 대회인 미즈노 클래식이 일본에서 11월 5일부터 7일사이에 열렸다. 신지애 선수는 11월 1일 발표된 세계랭킹에서 크리스티 커를 추월하고 1위자리를 회복하였다. 그런데 이번 주에 크리스티 커는 휴식을 취하고 참가하지 아니하였다. 대회 시작.. 가벼운 마음으로 2010.11.08
아무도 예상못한 강지민의 LPGA 우승 출처 LPGA 홈페이지 LPGA대회 시즌 말에 아시아에서 3개의 대회가 연속으로 열린다. 그 첫 대회가 "사이미 다비 LPGA 말레이지아"대회로 말레이지아 수도 쿠알라 룸푸르에서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라운드 경기로 올해 처음 열리게 되었다. 최근 두번 열린 미국 경기에서는 상위권 선수들의 불참이 잦았다... 가벼운 마음으로 2010.10.25
미셸 위의 화려한 부활 8월 25일부터 29일 사이 캐나다 위니펙에 위치한 세인트 찰스 CC에서 LPGA "CN 캐나다 오픈" 이 얼렸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캐나다에서 여자대회로는 가장 큰 대회이다. CN은 캐나다 철도회사이다. 위 대회에서 미셸 위는 최종 12언더파로 공동2위에 3타 차이로 우승하여 화려한 부활을 하였다. 상금도 33.. 가벼운 마음으로 2010.08.30
신지애 세계랭킹 1위를 박빙의 차이로 지켰다. 출처 LPGA 홈페이지 2010년 7월29일부터 8월 1일까지 영국 로열 버크데일 링크 코스에서 열린 여자 브리티시 오픈 대회에서 위 사진에 보이는 대만의 야니 쩡이 최종 성적 11언더파로 호주의 캐설린 헐에게 한타차로 우승을 하였다. 3라운드까지 꾸준히 매 라운드 4언더의 안정된 스코어를 내 마지막 라운.. 가벼운 마음으로 2010.08.03
신지애의 세계랭킹 1위 복귀를 축하하며 출처 LPGA 홈페이지 2010년 7월 22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에서 열린 LPGA 에비앙 마스터즈 대회에서 신지애 선수가 4라운드 합계 14언더파로 공동 2위인 최나연, 미국의 알렉시스 톰슨, 모건 프레셀에 한타차로 우승을 차지하였다. 김송희가 공동 6위, 장정이 8위로 탑 10에 올랐다. 에비앙 마스터즈는 메이저 .. 가벼운 마음으로 2010.07.26
최나연의 LPGA 우승을 축하하며 출처 LPGA 홈페이지 LPGA의 "제이미 파 오웬즈 코닝즈 클래식" 대회는 우리와 인연이 많다. 우선 박세리 선수가 이 대회에서 5회 우승하였다. 한 대회에서 5번을 우승한 경우는 소렌스탐 등 몇 명의 예가 있다. 그러나 한 대회 6회 우승은 LPGA 기록상 아직 없다. 박세리 선수가 같은 대회 6회 우승을 이룬다.. 가벼운 마음으로 2010.07.05
LPGA가 인기를 다시 찾을까? 크리스티 커 (출처 LPGA 홈페이지 ) 월드컵 열기로 국민들이 밤을 새우고 열광하였다. 대한민국 태극전사들 아깝게 16강전에서 패배하였지만 최선을 다하였다. 최초로 외지에서 16강에 오른 선수단에게 국민들은 진심으로 박수를 보내고 있다. 그 사이에 미국에서 열리는 남녀 프로골프대회에서 셰계랭.. 가벼운 마음으로 2010.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