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30

국민을 화합단결시킬 지도자가 필요하다

인류 역사는 투쟁의 연속이었다. 홉스의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토인비의 "도전과 응전" 그리고 신채호 선생의 "아(我)와 비아(非我)의 투쟁" 이라는 말들이 다 그러한 것을 잘 나태내 주고 있다. 2010년은 조선이 국권을 일본에게 침탈당한지 100년이 되는 해이다. 마지막 발부림으로 조선은 열강에 ..

지금 대한민국 경제에 대해 자찬할 때가 아니다

G20 정상회담을 한국에서 개최하면서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은 것처럼 국민에게 과대 홍보하는 것이 보인다. 그러나 지금 외국에서 볼 때에는 한국경제의 장래에 대해서 그리 낙관적인 것이 아니다. 그 대표적인 내용으로 월스트릿저널에서 특집기사를 내었고 그 것을 정리하여 조선일보에서 기사화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