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과 개헌(옮긴 글 포함) 밑의 내용은 4대강사업을 반대하는 미국 교포분의 우국충정이 담긴 글을 양해를 받고 옮겨 온 것이다. 지금 여당에서는 4대강과 개헌협상을 연계하자는 말이 안되는 제안까지 야당에게 한 바 있다. 이제 4대강사업을 전면 중단하기는 어렵다. 다만 치수사업으로 한정하고 불필요한 개발사업을 삭제하.. 사대강사업에 대한 고찰 2010.10.13
정부가 진정으로 그린에너지 육성을 원한다면 제일 아래 사진이 포함된 내용은 조선일보 비즈니스 기사에서 옮겨 온 것이다. 원래 링크는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0/13/2010101301122.html?Dep1=news&Dep2=biz&Dep3=biz_news 이다. 지구온난화가 현실화됨으로써 국내에 자연자원이 부족하여 지식첨단 산업으로 경쟁을 해야 할 대한민국 입장에서 신재생.. 경제 2010.10.13
박대통령이 사대강사업을 보셨다면 한때 서울시의 별명이 "복마전"이었다. 재개발 아파트 등 온갖 비리의 온상이었다. 그런데 지금 그러한 오명은 많이 사라지고 있다. 그런데 사대강사업은 보상금, 사업주체의 단합, 그리고 주변 개발계획 심지어는 수상카지노 계획까지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보여주는 것이 없다. 이제 사대강사업을 주.. 사대강사업에 대한 고찰 2010.10.06
사대강사업과 경복궁중건 구한말 조선을 둘러싼 열강의 경쟁이 심하여지면서 조선왕조의 운명은 풍전등화였다. 그러한 상황에서 왕실의 권위를 세운다고 무리하게 추진한 경복궁의 중건이 왕조의 붕괴를 앞당겼다는 유익한 기사가 나왔다.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필독하기를 권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861/4492861.html?ctg=1700&.. 사대강사업에 대한 고찰 2010.10.04
나도 열렬한 친박이 되고 싶다! 그러나 아직은 아니다. 그렇다고 나는 반박도 아니다. 나는 대한민국에서 진정으로 지지하는 정치인이나 정당이 없다. 그러나 나는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걱정한다. 내가 박근혜 의원의 지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2%가 아닌 20% 모자란 것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 박의원이 대한민국의 장래에 큰 짐이 .. 사대강사업에 대한 고찰 2010.10.01
MB정부에서 총리후보마다 다 "황"이다. 우리나라 헌법구조상 국무총리는 기형적인 제도이다. 정부 각료 임명체청권을 가지고 전체적으로 주제를 한다는 점과 대통령의 유고시 권한대행을 한다는 점에서 겉으로는 아주 중요한 지위로 보인다. 그러나 국무총리의 임명과 해직은 대통령 임의로 할 수 있다. 즉 임기가 보장되지 아니하는 임시.. 나의 의견 2010.09.30
대한민국 생존을 위하여 재도약이 필요하다. 최근 중일간에 센카쿠 열도(다오위다오) 부근의 외교분쟁에서 일본이 굴복하고 말았다. 그 원인에 대해 첨단 IT제품에 필수적인 희토류를 보유한 중국의 자원강국으로서의 승리라는 평가를 하는 견해도 있다. 그러나 지금 진행되고 있는 것은 역사적으로 더 큰 국제적 힘의 변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 2010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2010.09.26
2010년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 가족이 모여 올해의 풍성한 수확을 기뻐하면서 조상들에게 감사를 드리는 전통적인 명절인 추석직전에 9월후반으로서는 사상 최악의 폭우가 서울경기권에 내렸다.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9월이 이제 청명한 가을의 계절이라고 이야기 할 수 없다는 것을 느끼게 하였다. 또한 홍수 피해는 지류에서 주.. 과학기술 2010.09.22
한탕배결승중계(사대강카지노풍자) 밑의 글은 2009년 12월말에 사대강에 카지노 풍문이 돌기 시작할 때 쓴 글입니다. 주위에 볼 것이 없는 사대강카지노를 외국인 전용으로 하여도 장사가 될리 없습니다. 나중에 내국인을 허용하면 큰 사회적 문제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국민이 낸 막대한 세금을 재원으로 카지노 배를 띄울 경우 수질에.. 사대강사업에 대한 고찰 2010.09.21
4대강개발은 대구 경북에 毒盃이다 지금 사대강사업이 국민 70%이상이 반대한다는 여론조사에도 불구하고 독단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은 대구 경북지역의 정치인들이 수질개선과 개발을 명분으로하여 무리하게 밀어 부치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 반대이다. 졸속으로 계획된 치수사업과 사업성없는 관광목적의 개발은 대구 경북지.. 사대강사업에 대한 고찰 2010.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