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의 내용은 4대강사업을 반대하는 미국 교포분의 우국충정이 담긴 글을 양해를 받고 옮겨 온 것이다. 지금 여당에서는 4대강과 개헌협상을 연계하자는 말이 안되는 제안까지 야당에게 한 바 있다.
이제 4대강사업을 전면 중단하기는 어렵다. 다만 치수사업으로 한정하고 불필요한 개발사업을 삭제하는 방법으로 그 해악을 최소화하여야 하겠다. 4대강사업을 수정하기 위하여서는 야당의 힘으로는 의석이 모자라 부족하고 여당내부에서의 자긱과 반성이 필요하다. 그러한 면에서 박근혜의원이 세종시 사업 수정을 막은 것과 같이 4대강사업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그에 대한 적극적인 태도 표명이 필요하다고 본다.
한나라당이 야당에게 4대강정비 축소와 개헌을 빅딜로 들고 나왔다
개헌에 대한 이명박의 강한 집착력이라 볼수 있다
4대강은 이명박 정권의 핵심정책?으로 그간 무대포 밀어 붙이기로 일관했다
야당의 4대강저지및 환경단체및 각계각층의 반대에도 이명박은 눈 하나깜짝이지 않고
불도저처럼 강행에 강행으로 일관했다
4대강정비와 개헌의 빅딜은 곧 4대강정비의 부당성을 이명박 스스로 자인하는 꼴이다
헌데 왜 한나라당에선 4대강정비 조절과 개헌을 빅딜로 들고 나왔을까 ?
4대강 정비를 위해 이명박은 국고를 탕진하고 외채를 끌어모아
무모한 4대강 정비를 강행했다
야당및 환경단체와 각계각층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헌데 왜 수위조절론을 한나라당이 들고 나왔을까 ?
4대강정비를 할 동력을 잃은게 아닐까 ?
무모한 사업으로 국고가 탕진되고 외채를 얻어써도 한도 끝도 없는
또한 이명박을 비롯한 추진세력들이 국고를 50억원이상 홍보비로 사용하며
당위성을 주장 하지만 그들 스스로도 무모한 사업임을 모을리 없을터
또한 현재까지의 작업성과 만으로도 충분한 비자금은 마련 되었고
수위조절로도 충분한 비자금은 마련될 것이며
퇴임후 또한 수위조절로 변명의 여지를 남겨 두려는게 아닐가
그렇다면
이제는 개헌으로 이명박 퇴임후 담은 대통령을 허수아비로 만들고
실직적인 권력을 이명박을 비롯한 친이들이 장악하여
정권을 좌지우지 하겠다는 속셈이 아닐가 싶다
또한 이명박의 4대강정비및 정책실패에대한 면죄부를 위한
개헌론을 적극 추진 하지 않을가 싶다
국정감사에서
장관근은 4대강정비는 임산부로 치면 이미 5개월됬다며
임신 5개월의 임부가 낙태를 하면 산모도 아이도 위험해 질수 있다
이제는 좋튼 싫튼 4대강정비는 해야 한다는 식의 발언을 했는데
장광근은 이명박의 총태 꾼인가
국민의 75 %가 반대하는 사안을 이명박 정권이 밀어 붙인곤
이제와서 헛소리를 내뼅는 장광근을 보며
저런 인간이 어찌 한나라당의 중진이며 국회의원 인가
개탄하지 않을수 없다
4대강정비는 장광근의 말대로라면
현정권이 처녀를 강간해서 임신한 꼴이다
국민의 75 %가 반대하는 4대강정비를 하는 정권이
민주주의에서 이명박 정권외 또 있나
선진국에선 19세기에 만들었던 보도 환경문제 등으로 원래대로 환원 시키는데
이명박 정권은 19세기로 돌아가는 꼴이 아닌가
장광근은 국회의원의 본분을 망각한 권력에 아부하는 자로
내 눈에 비치니 말이다\
지금 한나라당은
이명박과 박근혜의 회동으로 친이,친박의 경계가 허물어 졌다는둥
박근혜의 친이에대한 스킨쉽, 이재호의 친박에 대한 스킨쉽으로
계파가 허물어져 가며 박근혜의 행보에 많는 관심을 갖고 있다
일부 친박들은 화해무드를 반기며 담대권은 박근혜가 따논 당상으로 착각하는 무리들도 있으며
일부는 아직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으며
일부친이계들은 박근혜가 이명박 정권의 정책마다 발목을 잡아서 반대를 한다더니
이명박과 박근혜의 화해무드가 조성되는 분위기에도
이제는 무조건 박근혜는 안된다는 주장을 펴는 인간 쓰레기들도 꽤 많다
개중엔 박정희를 비하하며 북한이 3대세습을 하자
세습을 주장하며
과연 박근혜가 담 대권을 쟁취 한다면 북한의 김정은이 3대 세습하는것과
동일한가 ? 이런 엉터리 주장을 펴는 인간 쓰레기가 대한민국 국민 이라니
한심한 인간 쓰레기들 아닌가
결론은
4대강은 이미 엎질러 놓은 물이니 최소한의 공정으로 줄이고
담 정권은 여,야 , 불문코 비리를 끝까지 추적하여
\
비리,부정, 단합을 까발려 관련자 지위고하를 불문코 일벌백계로 처벌 해야 할 것이며
관령자가 아무리 많다해도 대한민국에서 다시는 이런 불상사가 한 권력자에 의해
발생하지 않도록 출세의 도구로 적극 가담자는 물론 부당한 명령에 복종한 공직자 모두
엄벌해야 된다고 보며
개헌은
이명박의 퇴임후를 위한 이명박을 위한 개헌에 지나지 않는다
개헌이란 국민의 여론이 형성되야 함에도
이명박 정권이 밀어 붙이기 식으로 밀어 붙이려 한다면
정권의 종말을 가져 오지 않을가 싶다
현 정권이 아무리 여론을 조작하고 민의를 조작 하려해도
개헌은 이명박 정권하에선 절대 해선 안된다
말이 좋아 분권형 개헌 이라 하지만
담 대통령을 허수아비로 만들고
알맹이는 이명박을 비롯한 친이계의 독식과 함께
이명박의 퇴임후를 보장 하겠다는 얘기 밖에 더 되는가
박근혜는
개헌에 절대 반대를 해야 하며
아무리 정치현실이 자신의 소신을 밝히기 꺼려도
4대강정비에 대한 분명한 반대 입장이 없다면
이명박 퇴임후 큰 곤욕을 치르리라보며
국민은 이명박과 대치국면을 바라지 않치만
대권을 위한 이명박과의 야합은 더 바라지 않는다
국민은 오직
박근혜의 신념대로 올고 바른 사회를 위한
모두가 공유 할수 있는 사회를 원하며
부정,부패 없는 사회를 만들도록 박근혝 앞장 서주기를 바라며
많는 국민들이 박근혜를 지지하는게 아닐가 싶다
박근혜는 국민의 뜻을 저버리는 일은 결코 해선 안된다
대권을 위해 할말 못하고 미적 미적 이명박을 따라 간다면
대권은 물건너간는게 아닐가 싶다
박근혜는 언제든 아니라 싶으면 독자적인 행동을 하라
국민들은 바보가 아니다
많는 국민들이 박근혜의 뜻을 따르리라 본다
이명박은 4대강정비 최소로 축소하고
개헌은 꿈도 꾸지마라
박근혜는 자신의 소신을 분명하게 하고 끝까지 밀고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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