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 고속도로는 대한민국 발전을 이끈 "스피드 혁신"이었다. 박정희 대톨령이 독일의 무제한 고속도로인 아우토반을 보고 나서 국가내에 운송체재가 스피드하게 연결되어야만 국토를 연결하여 산업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고속도로 공사를 시작하였을 때 그 깊은 뜻을 이해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40년이 지난 2010년대에 우리나라는 꺼꾸로 가고 있다. .. 사대강사업에 대한 고찰 2010.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