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주권행사를 위하여 4.11 총선 모두 참여합시다. 4.11 총선이 새로운 정치문화를 이루고 정책 대결의 장이 될 것이라는 국민적인 바람은 헛된 꿈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보수. 진보로 나뉘어 서로간에 상대방의 흠을 잡는 데 더 앞장서지 않았는지 각 정당들이나 후보자들이 반성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 정당들이 공천과정에서 .. 정치 2012.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