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는 물보다 진하다(북한과 브라질 축구경기를 보고) Ian Walton/Getty Images 나는 캐나다 밴쿠버 교외에서 현지시간으로 오전 11시반에 시작하는 북한과 브라질과의 중계을 보았다. 한국 시간은 새벽 3시반이지만 한국의 열성팬들은 밤을 새면서 시청하였을 것이다. 사실 보기전에 큰 기대를 하지 아니하였다. 월드컵과 관련하여 영국의 스포츠 도박 사이트를 .. 교육 사회 2010.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