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노벨 물리학상은 "빅뱅"에서 시작한 우주가 계속적으로 팽창한다는 연구에 수여되었다. 2011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로 미국 버클리대학의 사울 펄머터(Saul Perlmutter ) 교수와 호주 국립대학의 브라이언 슈미트(Brian Schmidt ) 교수 그리고 죤스홉킨스 대학의 아담 리스(Adam Riess )교수가 선정되었다. 그들의 업적은 초신성을 관찰하여 우주가 팽창하는 속도가 점점 증가한다는 사실을 관측한 것.. 과학기술 2011.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