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채호 선생의 '조선상고사' 를 읽고 신채호 선생님의 '조선상고사'에는 명언이 많다. 많은 사람들이 '역사는 아(我)와 비아(非我)의 투쟁이다'라는 말을 기억하고 있다. 국사시험에서도 출제되는 명언이다. 그리고 신채호 선생은 '묘청의 난을 조선역사상일천년래제일대사건(一天年來日大事件)'이라고 주장했다. 그런데 평.. 2011 과거와 미래 2011.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