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하기 어려운 재앙이 시작되었습니다(옮긴 글 포함) 아래 최병성 기자의 글을 옮겨 왔습니다. 외국은 무리하게 파괴된 자연을 회복하는데 우리는 충분한 사전조사도 하지 아니하고 준설과 보의 설치를 강행하려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문제는 지금 법원으로 갈 것 같습니다. 지금 4대강 사업이 여러 실정법에 규정된 절차를 거치지 아니한 위법이 있기 .. 사대강사업에 대한 고찰 2009.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