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씨는 처음부터 총리감이 아니었다 밑의 글은 2009년 9월 정운찬 총리 인준과정에서 쓴 "천기를 누설한다"라고 쓴 글이다. 정운찬 총리를 세종시사업 수정과 4대강사업 추진을 위한 꼭두각시로 내세운 것을 예측하였었다. 그런데 그 후 6개월간 진행된 것을 보면 물 새는 그릇에 물을 부는 것과 같이 별무 소용이 없는 것이 드러난 것이다. .. 나의 의견 2010.05.16
정총리 `나는 예스맨이 아니다` • 출처: [조인스 뉴스] 기사 본문 읽기 정운찬 국무총리는 2일 "이명박 대통령에게 할 말은 많이 하고 있다"며 "나는 '예스맨'이 아니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 "총리 취임 이전 '대통령에게 할 말은 하겠다'고 했는데, 실천하고 있느냐'는 취지의 .. 뉴스 읽고 한마디 2009.12.02
천기를 누설한다.(정운찬 총리 후보 지명 관련) 이번 정운찬 국무총리 후보 청문회 결과를 보고 놀란 사람이다. 다른 장관 후보들에게도 위장전입이나, 다운계약서에 의한 부동산 탈세 내지 절세 등이 발견되었지만 서울대 총장까지 지낸 정운찬 후보에게는 그 보다 나을 것을 기대하였다. 그런데 회사의 자문료를 받고도 세금을 안 낸 것은 경제학.. 우리나라가 잘 되는 길 2009.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