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러기 아빠 경험 지난 열흘동안 오랜만에 다섯 가족이 같이 있는 시간을 가졌다. 미국 일리노이와 캐나다 토론토에서 대학을 다니는 맏아들과 그 밑의 딸이 캐나다 밴쿠버 교외의 집에 방학이 되어 온 것이다. 위 사진은 캐나다 현지시간으로 5월22일 집에서 30분 거리에 있는 "골든 이어스 주립공원"에서 찍은 세 남매.. 교육 사회 2010.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