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화합단결시킬 지도자가 필요하다 인류 역사는 투쟁의 연속이었다. 홉스의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토인비의 "도전과 응전" 그리고 신채호 선생의 "아(我)와 비아(非我)의 투쟁" 이라는 말들이 다 그러한 것을 잘 나태내 주고 있다. 2010년은 조선이 국권을 일본에게 침탈당한지 100년이 되는 해이다. 마지막 발부림으로 조선은 열강에 .. 2010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2010.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