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투자 칠순 넘어 첫 수확 • 출처: [조인스 뉴스] 기사 본문 읽기 한때 미국 주식 부자 27위에 올랐던 한 재미동포 사업가가 지금은 직원 20명인 국내 벤처기업 CEO를 맡고 있다. 황규빈 젤라인 회장이다. 무슨 사연이 있었던 걸까? 그의 인생 이야기를 들어봤다. 관련사진 그는 수퍼스타였다. 절대권력을 휘두르던 한국 대통령은 .. 뉴스 읽고 한마디 2009.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