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캐나다 시장이 같이 열창한 프레이저 밸리 교민회 송년 모임 캐나다 밴쿠버에서 동쪽으로 미국 국경을 따라 약 150km 길이의 분지가 있다. 그 곳을 "프레이저 밸리(Frazer Valley)"라고 부른다. 그런데 지금은 애보츠포드, 칠리워크, 랭리 등의 지역을 호칭한다. 위 사진은 2011년 11월 30일 애보츠포드에서 찍은 사진으로 미국 국경너머 워싱턴주에 .. 생활,건강 2011.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