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채호 선생의 '조선상고사' 를 읽고 신채호 선생님의 '조선상고사'에는 명언이 많다. 많은 사람들이 '역사는 아(我)와 비아(非我)의 투쟁이다'라는 말을 기억하고 있다. 국사시험에서도 출제되는 명언이다. 그리고 신채호 선생은 '묘청의 난을 조선역사상일천년래제일대사건(一天年來日大事件)'이라고 주장했다. 그런데 평.. 2011 과거와 미래 2011.01.16
청년실업 해결을 위한 제언 지금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문제는 사회생활을 시작할 나이인 20대에서 30대초반의 젊은이들이 직업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것이다. 물론 그에 대해서는 기존의 교육제도와 부모들의 책임도 있다. 대학정원은 늘려 졸업자는 늘어나는데 그 들이 원하는 직장이 부족한 것이다. 반면 대학졸업을 하고 .. 국가 정책에 대한 제안 2009.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