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동쪽 30분 거리에 있는 낙차 80미터의 스노퀄미 폭포입니다. 물량이 많아 일부 물을 돌려 수력발전에 쓰고 있습니다. 백신 접종으로 여행이 가능하여지면 방문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 사진들은 모두 저작권 대상으로 무단 전재 금지입니다. 6월 3일 미국 주식시장은 실업보험 청구수가 작년 3월 이후 최소인 40만명 밑으로 떨어졌다는 소식에 연준이 유동성 공급을 줄이는 테이퍼링을 시작할 수 있다는 우려로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특히 어제 나온 연준 베이지북에 연준이 보유하고 있는 회사채 등을 연말에 매각할 수 있다고 적은 사실도 그러한 우려를 뒷받침하였습니다. 원유가격은 68.89불로 전날보다 0.09% 상승하였으나 유동성 공급이 줄 것을 우려하여 금과 은 가격은 많이 하락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