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의 춘추전국시대 크리스티 커 (출처 LPGA 홈페이지 ) 월드컵 열기로 국민들이 뜨거웠다. 대한민국 태극전사들 아깝게 16강전에서 패배하였지만 최선을 다하였다. 최초로 외지에서 16강에 오른 선수단이 귀국할 때 국민들 격려의 박수를 보내야 할 것이다. 그 사이에 미국에서 열리는 프로골프대회에서 변화가 많았다. 저.. 가벼운 마음으로 2010.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