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열과 PGA 챔피언십 출처 PGA.COM 2009년에 열린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 우리는 잊을 수 없다. 양용은 선수가 아시아 선수로 처음 메이저 대회를 우승한 것이다. 타이거 우즈와 같은 조로 마지막 라운드를 하면서 큰 기대를 하지 아니하였다. 그러나 15홀에서 한 칩삿이 이글이 되면서 동타를 이루고 18홀에서 버디를 잡아 .. 가벼운 마음으로 2010.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