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사저 문제 "결자해지" 하여야 한다. 서울시 서초구 내곡동에 건설중인 이명박 대통령 퇴임 후 사용할 사저에 대하여 국민이 보는 시선이 곱지 아니하다. 이 부지를 아직 30대 미혼인 이명박 대통령의 아들인 이시형 명의로 구입을 한 것이 처음 문제가 되었다. 일종의 편법 증여라는 것이다. 그 문제는 그 땅을 이명박 대통령 명의로 넘기.. 정치 2011.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