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열렬한 친박이 되고 싶다! 그러나 아직은 아니다. 그렇다고 나는 반박도 아니다. 나는 대한민국에서 진정으로 지지하는 정치인이나 정당이 없다. 그러나 나는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걱정한다. 내가 박근혜 의원의 지지자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2%가 아닌 20% 모자란 것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 박의원이 대한민국의 장래에 큰 짐이 .. 사대강사업에 대한 고찰 2010.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