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동강은 4대 강의 미래다."(옮긴 글 포함) 상류의 물을 정화하지 아니한 채로 보를 다수 건설하여 물의 흐름을 느리게 하면 수질악화가 불가피하다. 즉 강을 "살리는 것"이 아닌 "더 죽이는 것"이다. 밑의 자료가 그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보여준다. 그리고 보를 만들 경우 비록 수문으로 수위를 조절하더라고 기습 폭우의 경우 주위의 범람가능.. 사대강사업에 대한 고찰 2009.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