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청원의 변절은 이미 예상할 수 있었다 서청원의 사면 문제가 큰 정치적인 이슈인 것처럼 돌고 있을 때 나는 그러한 글들을 읽고 싶지도 아니 하였다. 내 주변에도 과거 정치헌금을 내고 여당의 전국구 국회의원을 지낸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내가 아는 사람들은 사회적 경륜이나 주위의 평판으로 국회의원을 하여도 손색이 없던 사람들이.. 나의 의견 2010.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