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의 세계 랭킹 1위가 위험하다. 출처 LPGA 홈페이지 월드컵 열기로 국민의 관심이 축구 대표팀인 태극 전사들의 활약에 가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여자 골프선수들이 미국 LPGA에서 활약하는 모습은 언제 보아도 흐뭇하다. 미국 일리노이 주에서 6월 11일 부터 열린 스테이트 팜 클래식에서 위 사진에 보이는 미국선수 크리스티 커 가 우.. 가벼운 마음으로 2010.06.15
바람빠진 공처럼 되어버린 LPGA 미국 LPGA 사이베이스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이 끝나고 대회가 줄어 3주를 쉰 후 미국 현지 시간으로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미국 일리노이 주에서 스테이트 팜 클래식 대회가 벌어지고 있다. 6월 11일 2라운드를 마치고 위 사진에 보이는 허미정선수가 12언더파로 1위, 양희영선수가 한타차 11언더로 2위 그.. 가벼운 마음으로 2010.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