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배심심판으로 최악의 결과를 낳은 삼성과 애플의 특허소송 미국 현지 시각 8월 24일 삼성전자와 애플간의 스마트폰에 관하여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소재 연방 지방법원에서 내려진 배심원 평결은 전문가들도 예상치 못한 애플의 완승 결과를 낳았다. 애플의 디자인과 핵심 특허에 대한 삼성전자의 침해를 인정하여 10억 5천만불의 배상금을 평결한 .. 경제 2012.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