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터섬의 비극 아래 글은 2009년 11월에 쓴 글이다. 환경파괴의 효과는 비가역적으로 장기간 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4대강사업의 무모성을 지적한 것이다. 최근 명진스님도 이스터섬의 예를 들어 MB와 오세훈을 꾸짖은 바 있다. 다시 올려 관심있는 분들이 볼 수 있도록 한다. 이스터섬의 비극 출처 위키피디아. 이.. 사대강사업에 대한 고찰 2011.06.27
서해뱃길은 경제성이 없어 포기하여야 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국회의원일때 속칭 '오세훈법'이라고 불리우는 정치자금에 관한 법안을 제안하여 국회의원들이 받는 정치자금이나 선거비용에 대해 투명화하게 한 공로가 있다. 그 법안의 집행이후 많은 국회의원들이 불편함을 느껴 현실에 안 맞는다는 이유로 개정을 시도하다가 국민의 여론에 .. 정치 2011.06.21
국민 속이는 정치구호에 불과한 서울 수상관광도시 개발 (옮긴 글 포함) 허무맹랑한 서울시의 수상관광도시 계획 서울을 수상관광도시로 만드는 것이 과연 타당성 있는가? 홍콩을 방문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홍콩 현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을 ‘수상관광 중심도시’로 만들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2012년부터 서울 한강에서 크루즈선을 타고 중.. 사대강사업에 대한 고찰 2009.11.20
오세훈 “서해뱃길, 中관광객 유인할것” • 출처: [조인스 뉴스] 기사 본문 읽기 "2012년이면 서울과 중국을 오가는 5천t급 크루즈가 등장할 것입니다. '서해비단뱃길'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중국의 신흥부자들이 서울을 관광하도록 유인하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서울시와 금융감독원, 부산시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1회 파이낸셜 허브 코.. 뉴스 읽고 한마디 2009.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