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는 변화의 기회이다. 작년 아부다비 원자력 발전 수주는 저가 낙찰로 인한 수익성 문제와, 웨스팅하우스(도시바가 대주주)가 핵심 분야를 가지고 가는 것을 고려하여 좀 냉정하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인 국가적인 안목에서는 잘 된 일이고 계속 다른 나라에 적정 가격으로 수출하려고 노력하여야 할 입니다... 나의 의견 2010.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