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개량된 나무가 지구온난화를 해결할 수 있다. 미국 로렌스 버클리 국립연구소와 오크리지 국립 연구소 소속의 과학자들이 바이오사이언스(www.aibs.org/bioscience) 10월호에 "유전자 개량된 나무나 식물이 지구온난화를 대처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는 논문을 발표하였다. 과학자들은 유전자개량을 통하여 광합성의 효율을 높일 뿐 아니라 뿌리로 가는 .. 경제 2010.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