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딸과의 대화 가족들이 캐나다에 발을 처음 들인 것이 2005년 7월 9일이나 이제 만 5년이 지났다. 2년간은 가족과 떨어져 살은 기러기 아빠 생활도 하였다. 그 자세한 이야기는 이 블로그의 글 "나의 기러기 아빠 경험" http://blog.daum.net/shkong78/650 참조 그 사이에 위의 두 명은 이미 대학에 진학하였다. 막내는 이번 9월에(.. 교육 사회 2010.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