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자가 홀인원하였는데 그냥 헤어진 이야기 요새 캐나다 뱅쿠버 지역도 낮에 33도 정도까지 올라가는 불볓더위입니다. 습기는 없는게 그나마 다행. 그래도 운동 부족을 막기 위해 아침 6시반에 골프장에 나갔습니다. 아는 한국사람들은 8시 넘어서 나오기 때문에 처음 만난 세명의 캐나다 60세 안팍의 중노인들하고 조인하여 쳤습니다. 그런데 그 .. 가벼운 마음으로 2009.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