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터섬의 비극 아래 글은 2009년 11월에 쓴 글이다. 환경파괴의 효과는 비가역적으로 장기간 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4대강사업의 무모성을 지적한 것이다. 최근 명진스님도 이스터섬의 예를 들어 MB와 오세훈을 꾸짖은 바 있다. 다시 올려 관심있는 분들이 볼 수 있도록 한다. 이스터섬의 비극 출처 위키피디아. 이.. 사대강사업에 대한 고찰 2011.06.27
상상하기 어려운 재앙이 시작되었습니다(옮긴 글 포함) 아래 최병성 기자의 글을 옮겨 왔습니다. 외국은 무리하게 파괴된 자연을 회복하는데 우리는 충분한 사전조사도 하지 아니하고 준설과 보의 설치를 강행하려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문제는 지금 법원으로 갈 것 같습니다. 지금 4대강 사업이 여러 실정법에 규정된 절차를 거치지 아니한 위법이 있기 .. 사대강사업에 대한 고찰 2009.11.26
폭군 연산과 이명박 (옮긴 글 포함) 밑의 내용은 조선일보 토론마당에서 '서재영'님이 쓰신 글을 옮긴 것입니다. 사대강 사업 문제점들에 대해 논리적으로 잘 지적하고 있습니다. 연산과 이명박을 비교하는 것이 과장되어 보인다고 생각할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4대강은 우리 민족의 젖줄로 그 것을 콘크리트로 엉망으로 파괴할 경우 그.. 사대강사업에 대한 고찰 2009.11.24
이스터 섬의 비극 출처 위키피디아. 이스터 섬은 칠레 본토에서 서쪽으로 3,700km 떨어져 있는 태평양 한 가운데 있는 섬이다. 면적은 163.6 평방킬로미터이다. 서울의 1/4만한 크기로 아주 크지는 않지만 그리 작은 섬도 아니다. 이스터섬은 위에 보이는 '모아이'라고 불리우는 석상들 때문에 유명하다. 높이 3.5m-5.5m 사이의 .. 과학기술 2009.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