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현실 이틀전에 서울 등 중부지방은 곤파스라는 강한 태풍에 지하철이 끊기고 큰 피해를 입은 것 같다. 여기 캐나다 밴쿠버 교외는 화창한 날씨이다. 위 사진은 오늘 우리집에서 남쪽으로 보이는 미국 워성턴주에 있는 만년설 베이커산(약 3200m)의 모습이다. 10월이면 저 정상위로는 눈이 내린다. 따라서 9월.. 교육 사회 2010.09.03
꿈과 현실 중 무엇을 선택할가 여름이 가까와 지면서 화단에 라벤더가 보라색 꽃을 피운다. 처음에 모르고 잡초인 줄 알았는데 부드러운 향기를 내고 차를 끓이는 데에도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어제 신문에서 평생 법조인을 하시던 분이 66세의 나이에 물리학을 공부하고 싶으시다고 미국으로 유학을 가신다는 내용을 보았다. 더 .. 꿈과 현실 2009.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