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캐머론의 바다 가장 깊은 곳에의 도전 출처 National Geographic 2012년 3월 26일 아침 8시 52분(현지시간) 타이태닉과 아바타를 감독한 제임스 캐머론이 바다에서 가장 깊은 곳인 매리너 해구 챌린저 심연의 10,898m 깊은 곳을 단독으로 다녀 왔다. 위 사진은 그가 심연을 탐험하기 위하여 사용한 특수 잠수정으로 호주에서 만들어진 것.. 과학기술 2012.03.26
바다 가장 깊은 곳인 챌린저 심연에의 도전 터미네이터와 아바타 등 공상과학영화를 감독한 유명한 감독인 제임스 캐머론이 1989년에 감독한 영화로 "어비스(abyss, 심해)"가 있었다. 핵무기를 탑재한 잠수함이 심해 깊이 가라 앉은 것을 건지려는 과정에서 알려지지 아니한 심해 지능체(NTI's"—"non-terrestrial intelligence)를 만난다는 .. 과학기술 2012.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