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세월이 빨리 지나감을 느끼면서 내 고등학교 때 친한 친구 중에 강승원이 있다. . 서강대 물리학과를 졸업하였는데 작곡가 및 언더그라운드 가수를 거치면서 지금 방송국 음악 감독을 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작곡한 곳이 고 김광석이 부른 "서른 즈음에"라는 곡이다 아래 영상을 누르면 머리가 하얗게 되어 직접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가벼운 마음으로 2009.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