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한국 전기 자동차, 일본 시장 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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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기자동차의 미래는 매우 밝다. 아마 10년후면 새로 나오는 승용차의 반 이상이 전기자동차가 될 가능성이 높다.
미국의 워렌버핏이 중국의 전기자동차 회사인 BYD에 투자한 것도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초기 개발단계에서는 대기업 못지 아니하게 중소 기업에서 연구개발이 빨리 될 수 있다. 미국에서도 테슬라(Tesla)라는 회사가 전기로 가는 스포츠카 수준의 차를 개발하고 있다.
전기 자동차의 가장 큰 문제는 한번 충전시 갈 수 있는 주행거리와 충전시간인데 지금 전지의 충전능력 향상으로 주행거리를 늘리는 것에 많은 회사들이 매진하고 있다.
충전시간을 고려하여 향후 전기 주유소에서 충전을 하는 것이 아닌 충전된 전지를 바꾸어 주는 방식도 연구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분야에서 실제 길에서 운용되면서 시행착오를 껶어 가면서 기술 개발이 이루어 지기 쉽다.
우리나라 행정당국도 전기자동차의 운행이 가능하도록 빨리 관계 법규를 바꾸도록 하여야 하겠다. 멀리 보아서는 전기 자동차의 보급을 위해 보조금 지급도 검토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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