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29

정의채 몬시뇰 "MB, 굉장히 시대에 뒤떨어져

지금 4대강사업의 추진이유가 가관이다. 대운하에서 강의 치수사업, 홍수예방, 일자리 창출, 관광사업 국민들은 어떤 것이 이 사업의 본래 목적인지 헷갈리고 있다. 그런데 여러가지 신뢰되는 자료에서 수질개선이 아니라 수질악화의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나오고 있다. 일자리 창출에 관하여 한나라..

잘못된 4대강사업을 국민은 묵과할 수 없다.

이미 상식있는 국민들이 예측한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4대강유역에 묻혀 있는 조상의 유적이 충분한 사전조사를 통하여 보존되거나 이전되지 아니하고 영구적으로 파괴될 위험에 처해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126640 보의 건설로 수질이 더 나빠질 것이..

청계천을 보면 4대강이 보인다(옮긴 글 포함)

밑의 글을 보니 한심합니다. 지금 이명박 대통령은 국민의 의사를 무시하고, 문화재 유산 및 우리의 소중한 금수강산의 환경 파괴에는 눈을 감으면서 세종시 사업은 "양심상" 할 수 없다고 주장하는 "특수 양심"을 가졌습니다. 어떻게 이러한 수준의 사람을 국민이 대통령으로 선출하였는지 후회가 갑..

'4대강 예산'과 '세종시 수정' 이명박 대통령의 뜻이다(옮긴 글 포함)

최근 여론 조사에서 4대강 사업에 대한 반대의견이 70%가 넘습니다. 그런데도 국민의 의견은 나 몰라라입니다. 지금 이명박 대통령은 민주주의 지도자로서 기본을 다시 재교육받고 취임해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재교육을 받기 위해 권한 정지가 되면 정운찬 총리가 권한 대행을 해야되는데 원 총리..

교수모임 "MB, 8가지 '4대강 거짓말'했다"(옮긴 글)

지금 국론이 세종시, 4대강사업으로 인하여 분열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국내 의견의 분열에 대한 책임이 무리한 4대강사업의 추진에 있다는 것을 통감하여야 우리나라 국민이 화합하여 단결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지금 총체적으로 문제가 있는 4대강사업을 결단을 내려 중단하는 것이 본인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