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격자가 정치하는 대한민국 출처 http://en.wikipedia.org/wiki/File:Samsung_Galaxy_Tab.jpg 애플보다 뒤늦게 삼성이 출시한 갤럭시탭이 애플의 아이패드보다도 더 좋은 평을 받는다고 한다. 애플의 CEO 쟙스는 갤럭시탭의 작은 화면 크기로는 충분한 기능을 하지 못할 것이라고 혹평을 하였었지만 내년에 출시할 아이패드2는 갤럭시탭과 같이 휴.. 2010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2010.12.13
박근혜님 국민의 손을 잡으십시오. 최근 국민들의 분위기가 심각하다. 국제경쟁은 치열하여 지고 일부 대기업은 좋은 실적을 보이지만 서민들의 체감경기는 안 좋다. 중국은 약진하고 북한은 막 나가고 국민들은 장래에 대한 불확실성만 느끼고 있다. 그러나 MB나 한나라당 수뇌부는 국민의 우려를 무시하고 4대강사업이 만병통치약인 .. 2010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2010.10.29
시진평과 김정은(중국과 북한 후계비교) 최근 북한에서 김정은이 김일성, 김정일에 이어 3대째 세습정권의 지도자가 되는 것에 대해 우려가 많다. 김정은이 북한 주민의 복지를 위한 지도자가 될 것이라고 보는 사람은 거의 없다. 공산주의가 아닌 특권 엘리트 일부층만을 위한 왕조정권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김정일의 큰 아들인 김정.. 나의 의견 2010.10.20
이제 국민을 존경하는 정치를 하자. 필자는 캐나다에 거주하면서 한인 연말 송년회에서 한국전쟁에 참전한 캐나다 재향군인들을 초청하여 같이 이야기 한 적이 있다. 젊은 시절 잘 알지도 못하는 낯설은 곳에 가서 생사의 고비를 넘긴 분들이다. 전쟁으로 폐허가 되었던 곳이 발전하여 이제 캐나다에 자동차, TV를 수출하고 캐나다로 이.. 나의 의견 2010.08.28
우주와 지도자를 잘못 만난 한민족의 운명 출처 NASA 우주는 아름답다. 최근 나사에서 공개된 위 사진은 지구에서 6200만 광년(빛의 속도로 1년가는 거리)에 있는 2개의 다른 은하계가 충돌하는 영상의 모습이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 원문과 사진은 아래 링크로 들어가면 된다. http://www.nasa.gov/mission_pages/chandra/multimedia/antennae.html 위 사진.. 2010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2010.08.11
대한민국 정치는 사류(四流) 구의회의원을 5선하고 구의회의장까지 역임한 사람이 6.2. 지자체 선거에서 6선에 실패한 후 실망하다가 자살을 하였다는 기사가 나왔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8/04/2010080400033.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6 그렇게 삼약한 사람이 주민대표로 5선을 하였는지.. 2010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2010.08.04
7.28보선은 여당의 승리가 아닌 야당의 패배이다 이번 7.28 보선 개표 이전까지는 아무도 결과를 예측하려 하지 않았다. 변수가 너무 많았던 것이다. 그런데 한나라당이 5석을 얻어 기존의석에서 4석을 늘리는 의외의 대승을 하였다. 그리고 가장 관심을 끌었던 서울 은평구와 충주에서 승리하고 크게 기대하지 아니하였던 인천 계양구에서도 승리를 .. 나의 의견 2010.07.29
독일의 남녀혼탕처럼 국민에게 투명한 정치를 하자 오늘 열린 월드컵 8강 독일과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아르헨티나가 유리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독일이 4:0으로 압도적인 승리를 하였다. 독일민족의 저력을 보여 준다. 우리도 독일처럼 화합단결하여 국제경쟁력도 갖추고 남북통일도 이루어야 한다. 그러나 이 중요한 시기에 집권한 이명박 대통령.. 나의 의견 2010.07.04
"대놓고 이명박 욕좀 하자"(옮긴 글 포함) 밑의 글은 70대의 미국 교포 분이 쓰신 글을 옮겨 온 것이다. 우국충정으로 현상황을 적나나하게 쓰신 명문이다. 약 2년반전쯤 이명박 후보를 국민들이 큰 기대를 가지고 70% 정도의 압도적인 지지로 대통령으로 선출하였다. 대기업의 경영자 출신으로 합리적인 사고와 국제적인 안목을 가지고 국민과 .. 2010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2010.07.02
한나라당 해체와 재창조 우선 월드컵에서의 태극전사들의 선전에 진심으로 수고하였다는 말 드리고 싶다. 비록 8강 진출에는 아깝게 실패하였으나 외지에서 16강에 처음 진출하고 귀국하는 선수단을 국민들이 자랑스럽게 환영하여야 할 것이다. 이제 월드컵의 흥분을 가라 앉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고민하여야 할 것이다. .. 2010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2010.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