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 조건으로 백신 접종을 의무 사항으로 하던 캐나다가 그 조건마저 풀었습니다. 이제 코로나는 단순 독감의 일종으로 여겨 지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2017년 9월 30일 아침 캐나다 재스퍼 국립공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단풍, 안개 , 멀리 설산이 어울려 아름답지만 사실 현재 미국이나 한국 증시의 상황과 비슷합니다. 오리무중 멀리 앞을 바라보기 어렵습니다. 출처 야후 9월 30일 미국 증시 다시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9월 미국 증시는 10% 이상 하락한 최악의 달이었습니다. 연준이 많이 참고하는 8월 소비자 물가근원 지수(PCE)도 예상보다 높게 나왔습니다. 연준의 점도표에서 내년 금리 최고 점을 4.7%로 올리고, 영국의 파운드화 급락에 따른 달라 인덱스 강세 유지,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의 악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