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사업 138

천기를 누설한다.(정운찬 총리 후보 지명 관련)

이번 정운찬 국무총리 후보 청문회 결과를 보고 놀란 사람이다. 다른 장관 후보들에게도 위장전입이나, 다운계약서에 의한 부동산 탈세 내지 절세 등이 발견되었지만 서울대 총장까지 지낸 정운찬 후보에게는 그 보다 나을 것을 기대하였다. 그런데 회사의 자문료를 받고도 세금을 안 낸 것은 경제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