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숲의 높이 지도 NASA(미국 우주 항공국)에서 세계 최초로 전세계 숲의 높이를 측정한 지도를 만들었다. 위 그림이 그 내용이다. 짙은 부분일수록 나무의 높이가 높다. 위 그림은 아래 링크에서 가져온 것이다. http://www.nasa.gov/topics/earth/features/forest-height-map.html 이러한 숲의 높이를 측정한 이유는 지구온난화를 막는 방법.. 과학기술 2010.07.27
세계경제전쟁 시대에 꺼꾸로 가는 MB 2010년 7월 15일 미국 미시간주에서 홀랜드시에서 열린 LG화학의 현지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 전지 공장 기공식에 오바마 대통령이 참석하여 구본무 회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위 사진의 출처는 중앙일보 기사로 아래 링크로 들어가면 더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http://pic.joins.com/article/photo/article.asp?.. 2010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2010.07.21
'리빠똥’은 가라 오늘 날자에 중앙일보 자체 사설은 아니지만 진정한 우파 보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필독할만한 주옥 같은 시평이 실렸다. 권영빈 전 중앙일보 사장의 글 "‘리빠똥’은 가라 " 이다. 아래 링크로 들어가면 전문을 볼 수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387/4326387.html?ctg=2002&cloc=home|list|list1 그 핵심되는.. 2010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2010.07.21
경부 고속도로는 대한민국 발전을 이끈 "스피드 혁신"이었다. 박정희 대톨령이 독일의 무제한 고속도로인 아우토반을 보고 나서 국가내에 운송체재가 스피드하게 연결되어야만 국토를 연결하여 산업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고속도로 공사를 시작하였을 때 그 깊은 뜻을 이해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그러나 40년이 지난 2010년대에 우리나라는 꺼꾸로 가고 있다. .. 사대강사업에 대한 고찰 2010.07.07
독일의 남녀혼탕처럼 국민에게 투명한 정치를 하자 오늘 열린 월드컵 8강 독일과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아르헨티나가 유리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독일이 4:0으로 압도적인 승리를 하였다. 독일민족의 저력을 보여 준다. 우리도 독일처럼 화합단결하여 국제경쟁력도 갖추고 남북통일도 이루어야 한다. 그러나 이 중요한 시기에 집권한 이명박 대통령.. 나의 의견 2010.07.04
"대놓고 이명박 욕좀 하자"(옮긴 글 포함) 밑의 글은 70대의 미국 교포 분이 쓰신 글을 옮겨 온 것이다. 우국충정으로 현상황을 적나나하게 쓰신 명문이다. 약 2년반전쯤 이명박 후보를 국민들이 큰 기대를 가지고 70% 정도의 압도적인 지지로 대통령으로 선출하였다. 대기업의 경영자 출신으로 합리적인 사고와 국제적인 안목을 가지고 국민과 .. 2010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2010.07.02
세종시수정안 부결후 필요한 후속방안 어제 세종시 수정안이 부결됨으로써 국민을 분열시키던 주범중 하나는 거의 소멸되었다. 물론 아직도 4대강운하의 어두운 그림자가 남아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파나마 운하를 방문하고 나서 운하가 국가의 경제를 살리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말한 내용이 언론에 보도되었다. 경제성 근거가 부족한 .. 2010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2010.06.30
4대강사업은 대국민 사기극이다(옮긴 글 포함) 아래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는 김문수"로 시작되는 내용은 다른 분의 글을 옮겨 온 것입니다. 지금 진행되는 "4대강정비"사업은 "4대강대운하"로 사업으로 시작하였다가 국민의 반대가 심하니까 이름만 "4대강살리기"로 바꾸어 원래 운하건설의 요체인 다수의 보의 건설 및 대규모 준설을 그대로 진행.. 2010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2010.06.29
한나라당 해체와 재창조 우선 월드컵에서의 태극전사들의 선전에 진심으로 수고하였다는 말 드리고 싶다. 비록 8강 진출에는 아깝게 실패하였으나 외지에서 16강에 처음 진출하고 귀국하는 선수단을 국민들이 자랑스럽게 환영하여야 할 것이다. 이제 월드컵의 흥분을 가라 앉히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고민하여야 할 것이다. .. 2010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2010.06.27
새끼 사슴 키우고 싶어요. 거실 옆 창문까지 다가온 디즈니 만화에 나오는 뱀비와 같이 생긴 새끼 사슴 두마리 우리집 뒷마당을 접한 거실 책상에서 책을 읽다 보면 마당을 지나가는 단골손님(?)들이 보입니다. 바로 뒷 산을 본거지로 최소 하루 한번은 우리집에 와서 나뭇잎, 잡초나 꽃을 뜯어 먹고 가는 손님들입니다. 마당에 .. 가벼운 마음으로 2010.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