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석환 생각

• 출처: [조인스 뉴스] 기사 본문 읽기 관련핫이슈 [오피니언] 중앙일보를 읽고… 정부의 ‘4대 강 사업’이 윤곽을 드러냈다. 우려의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밀어붙일 기세다. 20조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한다면서 사업에 대한 검토는 2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는 잣대에도 못 미치고 있다. 중앙일보는..

CNN 사이언스 기사에 적도수렴지역(Intertropical Convergence Zone[ITCZ])특이한 기후현상이 일어난다는 내용이 나왔다. 내가 다닌 곳중 적도에 가까운 곳이 싱가포르와 아프리카 콩고의 수도 킨샤사이다. 싱가포르는 적도의 바로 북쪽에 있고 킨샤사는 적도 바로 남쪽에 있다. 일반인들은 적도가 더우니까 태풍..

너무나 좋은 글이 있어 옮긴다. 지금 사대강 사업은 환경사업이 아니다. 강을 뒤엎자는 환경파괴사업이다. 밑에 지적한 대로 치수를 위해 지류부근에 소형댐 위주로 사업을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낙동강의 수질 문제는 대구와 구미 공단에 폐수처리장을 더 증설하고 혹시라고 공장등에서 폐수를 몰..

한국경제신문 Global View] 55조 GSK vs 7000억 동아제약 공석환 <加브리티시컬럼비아대ㆍ교환교수> 제약사 매출 다국적사 70분의1, M&A로 덩치키워야 신약경쟁 우리나라에서 산업정책적으로 가장 고민해 봐야 할 분야가 바로 제약산업이다. 제약산업은 의료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단순히 영리산업..

밑의 최태원 회장이 밝힌 기본적인 아이디어에 찬성한다. 즉 해외의 기초기술을 한국에서 테스트화하여 실용기술로 완성하여 다시 세계에 내 보내자는 것이다. 이러한 아이디어의 시작은 우리나라가 IT인프라가 잘되어 있는 점, 우리나라 산업이 기초기술을 응용화하는 개량화는 데에 능하다는 점, ..

첨단 의료단지를 세우고 국가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하는 것은 의미있는 게획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외국인 전용 의료법인은 영리법인으로 발전시켜도 좋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아래 지자체들이 각 지방의 발전을 위해 첨단의료단지를 유치하려고 서로 노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나는 첨..

밑에 주 콩고민주공화국 김성철 대사님의 시의 적절한 의견 옮깁니다. 콩고의 풍부한 수자원 및, 광산자원 그리고 7000만의 인력자원은 우리가 장기적으로 보고 협력할 수 있는 좋은 파트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일부 인도주의적인 원조를 하면서 장기적인 신뢰관계를 쌓는 관점에서 서로 보완적인..

2000년 글이니 벌써 9년전 글이다. 그 당시 벤처기업을 대리한다고 그러면서 실리콘 밸리를 뛰어 다니면서 적은 글이다. 요새 바이오 연료 관련하여 캐나다에서 직접 다시 벤처 사업을 할 가 하고 고려중이다. 남에게 충고하던 말을 자신이 지켜야 제대로 사업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디지..

댓글쓰기(0) 댓글쓰기(0) 추천2 스크랩2 프린트 기사목록 1189 세금으로 봤을 때 캐나다 내 최고, 최악의州 이정생 이정생 님의 블로그 더보기 입력 : 2009.05.14 11:25 Url 복사하기 블로그담기 추천하기 오호 통재라!~ 제가 살고 있는 퀘벡 주는 물론 긍정적인 요소도 많이 가지고 있는 곳이지만(예를 들어 유..

밑의 글의 출처는 주성하 기자님의 블로그입니다. 우리나라 교육현장의 문제점을 그대로 보았다고 봅니다. 1. 공교육은 시험만 보고 사교육에서 미리 배우고 오는 것을 기대하는 것 2. 무한 경쟁을 강조하나 결국 개인의 창의성에 대해서는 무시 3. 대학교 진학율 84% 과연 필요한가. 대학을 졸업하고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