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강사업에 대한 고찰 82

PD수첩에서 바라본 이명박의 거짓 (옮긴 글 포함)

지금 미디어법 통과후 종합방송채널을 받는 문제로 조중동이 4대강사업에 대한 비판을 정면으로 하지 못하고 있다. 물론 조중동의 일반 기자들은 4대강사업의 문제점을 알고 일부 나마 지적하려고 하나 가장 중요한 핵심부분에 대해서는 편집진에서 제어가 되는 듯하다. 즉 미디어법 통과후 정부가 ..

4대강꼼수, 운하로 들통나다(옮긴 글 포함)

민주당 김진애의원이 입수한 자료에 의해 보의 갑문이 운하를 위한 갑문으로 밝혀졌다. 한반도는 3면이 바다이고 동서 길이가 짧아 운하의 경제성이 없다. 더구나 지금 건설중인 경인운하도 인천항이나 평택항에서 하적을 하는 것이 나은 것이다. 즉 5000톤이 넘는 대양을 다니는 화물선은 경인운하를 ..

교수모임 "MB, 8가지 '4대강 거짓말'했다"(옮긴 글)

지금 국론이 세종시, 4대강사업으로 인하여 분열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국내 의견의 분열에 대한 책임이 무리한 4대강사업의 추진에 있다는 것을 통감하여야 우리나라 국민이 화합하여 단결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지금 총체적으로 문제가 있는 4대강사업을 결단을 내려 중단하는 것이 본인이나 ..

상상하기 어려운 재앙이 시작되었습니다(옮긴 글 포함)

아래 최병성 기자의 글을 옮겨 왔습니다. 외국은 무리하게 파괴된 자연을 회복하는데 우리는 충분한 사전조사도 하지 아니하고 준설과 보의 설치를 강행하려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문제는 지금 법원으로 갈 것 같습니다. 지금 4대강 사업이 여러 실정법에 규정된 절차를 거치지 아니한 위법이 있기 ..

“4대강, 되돌리기 어려운 위험한 도박 (옮긴 글 포함)

지금 4대강 사업은 총체적인 문제가 있다. 수천년강 흘러온 강을 어떻게 개조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인가 제대로 검토도 하지 아니하고 그대로 버스 떠나니 타라고 하는 식이다. 4대강의 환경이나 공사 경제 효과에 대해 5-10년을 검토하고 사업을 국민들에게 하기를 권유해도 충분하지 않은 것인데, MB..

국민 속이는 정치구호에 불과한 서울 수상관광도시 개발 (옮긴 글 포함)

허무맹랑한 서울시의 수상관광도시 계획 서울을 수상관광도시로 만드는 것이 과연 타당성 있는가? 홍콩을 방문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홍콩 현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을 ‘수상관광 중심도시’로 만들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2012년부터 서울 한강에서 크루즈선을 타고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