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빠똥’은 가라 오늘 날자에 중앙일보 자체 사설은 아니지만 진정한 우파 보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필독할만한 주옥 같은 시평이 실렸다. 권영빈 전 중앙일보 사장의 글 "‘리빠똥’은 가라 " 이다. 아래 링크로 들어가면 전문을 볼 수 있다. http://news.joins.com/article/387/4326387.html?ctg=2002&cloc=home|list|list1 그 핵심되는.. 2010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2010.07.21
나로호의 실패를 교훈으로 삼자. 이번 나로호의 발사 실패 결과에 대해 국민들은 실망이 많다. 우리나라의 우주기술이 부족하여 러시아의 도움을 받아서 진행하면서도 연속으로 실패하는 과정에서 무엇이 잘 못 되었는지 혼란과 좌절감이 섞여 있는 것이다. 소련이 1957년 스프투니크 1호를 최초로 지구 궤도에 올려 인공위성을 최초.. 2010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2010.06.11
6.2. 지자체 선거의 교훈 원래 지방자지체의 이념은 그 지역을 잘 알고 그 지역 주민을 화합 단결하기 적합한 사람을 선출하자는 "풀뿌리 민주주의"에 근거한 것이다. 그리고 지방자치제가 잘 운영됨에 따라 정당 수뇌부나 국민에게 인기가 있는 소수 정치가(예를 들어 과거 3김)으로부터 하향식이 아닌 국민의 의견이 상향식.. 2010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2010.06.03
李대통령 `세계는 경쟁, 국내는 갈등 걱정` • 출처: [조인스 뉴스] 기사 본문 읽기 이명박 대통령은 30일 "세계 여러나라들은 앞서 나가려고 경쟁하고 있는데 국내는 갈등하고 있어서 걱정스럽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로 정몽준 대표를 비롯한 한나라당 최고위원단을 초청해 가진 조찬간담회에서 "여러 현안들, 특히 세종시.. 뉴스 읽고 한마디 2009.11.30
두바이을 보면서 교훈을 얻자. 지금 전세계 금융시장이 두바이의 외채 지불유예 발표로 혼란의 소용돌이에 들어가 있다. 다행히 하루가 지난 후 진정하는 조짐은 보이지만 우리나라가 두바이의 사태로 부터 분명히 배워야 할 것이 있다. 26일‘두바이 월드’의 사실상 디폴트 선언으로, 두바이의 앞날도 안개에 휩싸였다. 출처: 로.. 나의 의견 2009.11.28
세계 여러나라의 신기한 사진을 보면서 요새 대다수 국민들이 반대하고 아직 정식 예산안도 통과되지 아니한 시점에서 사대강사업의 삽을 뜬 MB의 행동 때문에 양심있는 지식인으로서 잠을 잘 못 이룬다. 기분 전환하는 면에서 캐나다 밴쿠버 선에 실린 세계 여러곳의 신기한 사진을 소개한다. NOVEMBER 20: A Newar girl shows her palms decorated with henna.. 사대강사업에 대한 고찰 2009.11.25
시일야 방성대곡 (是日也放聲大哭) 중앙일보 김진기자 칼럼에 오바마가 중국은 3일씩 머무르면서 재미있는 이벤트를 많이 가지고 우리나라는 20시간동안 허전하게 다녀갔다는 내용이 실렸다. 그러나 우리나라와 중국과의 국력을 비교해 보면 20시간을 머문 것도 고마와해야 될지 모른다. 지금 객관적인 경제력으로 한국과 중국은 8배 정.. 사대강사업에 대한 고찰 2009.11.23
[김진의 시시각각] 허전하게 다녀간 오바마 • 출처: [조인스 뉴스] 기사 본문 읽기 관련핫이슈 [오피니언] 시시각각정상외교에는 하드(hard)와 소프트(soft)가 있다. 하드는 중요한 정치·외교·경제적 이슈를 다루는 것이다. 소프트는 이슈의 울타리를 벗어나 주인과 손님이 인간·문화적으로 섞이는 것이다. 영향으로 보자면 하드가 중요하고 현.. 뉴스 읽고 한마디 2009.11.23
세금으로 또 편을 가르나 • 출처: [조인스 뉴스] 기사 본문 읽기 관련핫이슈 [칼럼연재] 노트북을 열며세금 내는 걸 반기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래도 세금은 내야 한다. 나라를 지탱하는 철골이 세금이기 때문이다. 외부의 침입을 막고,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는 비용은 국민이 나눠서 부담해야 한다. 납세의 의무다. 국민에.. 뉴스 읽고 한마디 2009.11.09
갑자기 세월이 빨리 지나감을 느끼면서 내 고등학교 때 친한 친구 중에 강승원이 있다. . 서강대 물리학과를 졸업하였는데 작곡가 및 언더그라운드 가수를 거치면서 지금 방송국 음악 감독을 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작곡한 곳이 고 김광석이 부른 "서른 즈음에"라는 곡이다 아래 영상을 누르면 머리가 하얗게 되어 직접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가벼운 마음으로 2009.11.07